상품을 고른 후 바코드를 스캔해 결제 하면 된다.
현재 ‘원셰프의 행복식탁’은 안테나숍 역할을 하며,
매장에서 구입한 밀키트 제품을 조리해 먹을 수
있는 ‘셀프쿠킹존’이 준비되 있다.
1인당 15OO원을 추가하면 공깃밥, 반찬,
사리(1개)와 조리도구를 제공한다.
원셰프의 행복식탁 관계자는 “ 밀키트 전문점은 온라인
신선식품 배송과 비교했을 때 가격, 신선도 측면에서
더 우위의 경쟁력을 가진다.
또한, 이미 처리된 식재료를 매장에서 포장만 하면 돼
노동 강도도 현저히 낮다.
진열된 밀키트 상품을 고객이 직접 고르고 결제까지 하는
방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에 영향을 받지 않고 24시간
운영이 가능해 현 상황에 가장 적합한 외식
비즈니스 모델중 하나로 꼽힌다 ”고 전했다.